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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에서 위험한 장면을 촬영할 때, 보통 스턴트 배우가 대신 연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일부 배우들은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하고, 더욱 리얼한 액션을 보여주기 위해 스턴트 배우 없이 직접 액션을 소화하기도 한다. 이러한 장면들은 관객들에게 더욱 강한 몰입감을 주며, 때로는 촬영 중 부상을 당하는 위험을 감수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스턴트 없이 직접 촬영한 대표적인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직접 고난도 액션을 소화한 배우들
스턴트 없이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것은 단순히 배우의 용기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철저한 훈련과 안전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며, 카메라 앵글과 와이어 액션 등을 활용해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몇몇 배우들은 직접 액션을 수행하며 전설적인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1) 톰 크루즈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톰 크루즈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스턴트를 직접 수행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에서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828m) 외벽을 직접 기어오르는 장면은 CGI 없이 실제로 촬영되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에서는 실제 헬리콥터 조종을 배우고 직접 조종하며 공중 추격전을 촬영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2023)》**에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절벽에서 점프한 후 낙하산을 펼치는 스턴트를 직접 소화했다.
톰 크루즈는 영화 촬영 전부터 수개월간 훈련을 거쳐 모든 스턴트를 직접 수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촬영된 리얼한 장면들이 시리즈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2) 잭키 찬 – 《폴리스 스토리(1985)》 외 다수
홍콩 액션 영화의 전설 잭키 찬은 스턴트 없이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폴리스 스토리》에서는 쇼핑몰에서 수 미터 높이의 전등 기둥을 타고 내려오면서 유리창을 깨뜨리는 장면을 직접 촬영했다.
《프로젝트 A(1983)》에서는 15m 높이에서 와이어 없이 시계탑 아래로 추락하는 스턴트를 직접 수행했다.
이러한 장면들 때문에 촬영 중 수차례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지만, 그는 여전히 위험한 액션을 직접 연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3) 다니엘 크레이그 – 《007 시리즈》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시리즈에서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스턴트 없이 위험한 장면을 촬영한 대표적인 배우다.
**《카지노 로얄(2006)》**에서는 건물 크레인 위에서 실제로 격투하는 장면을 직접 수행했다.
《스카이폴(2012)》에서는 달리는 기차 위에서 액션을 펼치는 장면을 실제 기차에서 촬영했다.
여러 번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본드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직접 스턴트를 수행했다.
이처럼, 몇몇 배우들은 스턴트 없이도 엄청난 액션을 소화하며,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2. 실전 무술과 훈련을 거친 배우들
단순한 액션 연기가 아니라, 실제 무술과 전투 기술을 익혀서 스턴트 없이 촬영하는 배우들도 있다.
1) 키아누 리브스 – 《존 윅》 시리즈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John Wick)》 시리즈에서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수행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실제 사격 훈련, 유도, 주짓수, 가라데 등 다양한 무술을 익혔다.
실제 총기 조작 훈련을 받고, 라이브 파이어(실탄 사격) 훈련을 거친 후 액션 장면을 직접 촬영했다.
차량 추격전에서도 직접 운전하며 총격전을 펼치는 장면을 소화했다.
2) 맷 데이먼 – 《본 시리즈》
《본 아이덴티티(The Bourne Identity, 2002)》 이후 맷 데이먼은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직접 수행했다.
필리핀 전통 무술(카리)과 복싱을 배우며, 맨손 격투 장면을 실감 나게 촬영했다.
《본 얼티메이텀(2007)》에서는 건물 사이를 뛰어넘고, 근접 격투를 스턴트 없이 직접 연기했다.
이들은 단순한 연기가 아니라, 실제 무술과 실전 기술을 연마하면서 현실적인 액션을 구현했다.
3. 차량 액션과 위험한 추락 장면을 직접 소화한 배우들
1) 앤절리나 졸리 – 《원티드(2008)》
달리는 차 위에서 총격전을 펼치고, 차량을 회전시키면서 점프하는 장면을 직접 수행했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와이어나 스턴트를 활용하는 반면, 앤절리나 졸리는 직접 훈련을 받고 운전 장면을 소화했다.
2) 크리스찬 베일 – 《배트맨 비긴즈(2005)》
배트모빌을 실제로 조종하며 카 체이싱 장면을 직접 촬영했다.
일부 격투 장면에서도 와이어 없이 맨몸으로 촬영하여 리얼리티를 살렸다.
3) 해리슨 포드 –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레이더스(1981)》에서 달리는 기차 밑을 지나가는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
높은 곳에서 추락하는 스턴트도 대역 없이 연기했다.
4. 스턴트 없이 촬영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
안전 문제
작은 실수라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스턴트 없이 촬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일부 배우들은 실제로 촬영 중 부상을 입기도 했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서 빌딩 사이를 뛰어넘다가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고난도 훈련 필요
직접 액션을 수행하려면 오랜 시간 동안 훈련을 받아야 한다.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을 위해 몇 년 동안 사격과 무술을 익혔다.
촬영 비용 증가
배우가 직접 스턴트를 하면 보험료가 올라가며, 부상 시 촬영이 중단될 위험이 있다.
스턴트 없이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배우들은 영화 역사에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톰 크루즈, 잭키 찬, 키아누 리브스, 다니엘 크레이그 같은 배우들은 실제로 훈련을 받고 위험을 감수하며 현실감 있는 액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촬영은 안전을 고려해야 하며, 충분한 준비와 기술이 뒷받침될 때만 가능하다. 앞으로도 배우들이 직접 액션을 수행하며, 더욱 리얼한 액션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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