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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영화는 엄청난 예산과 정교한 연출이 필요한 만큼, 촬영 방식도 일반 영화와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한 장면을 촬영할 때 단 한 대의 카메라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대의 카메라를 배치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동시에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평균적으로 몇 개의 카메라를 사용할까? 그리고 촬영 환경에 따라 카메라 개수가 어떻게 달라질까?
1.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카메라를 여러 대 사용하는 이유
일반적인 독립 영화나 저예산 영화에서는 한 장면을 한두 개의 카메라로 촬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평균적으로 3대에서 10대 이상의 카메라가 동시에 사용되며, 특정 장면에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카메라가 동원되기도 한다.
1) 다양한 앵글 확보
한 장면을 촬영할 때 여러 개의 카메라를 배치하면 다양한 각도에서 동일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액션 장면에서 한 번의 촬영으로 클로즈업, 와이드샷, 오버헤드샷 등을 동시에 촬영하면 재촬영 없이도 다양한 컷을 확보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 《다크 나이트》(2008) – 경찰차 추격 장면에서 최소 7대 이상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여러 각도에서 촬영함.
2) 촬영 시간 단축
블록버스터 영화는 촬영 일정이 촉박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장면을 촬영하여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대규모 세트나 폭발 장면 등 재촬영이 어려운 장면에서는 한 번에 다양한 컷을 확보해야 한다.
대표적인 예: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 – 사막에서 자동차 추격전을 촬영할 때, 15대 이상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
3) 위험한 액션 및 폭발 장면 촬영
폭발 장면이나 자동차 추락 장면은 한 번밖에 촬영할 수 없으므로, 여러 개의 카메라를 배치하여 최대한 많은 영상을 확보한다.
대표적인 예: 《다크 나이트》(2008) – 조커가 병원을 폭파하는 장면에서 약 12대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촬영함.
대표적인 예: 《007 스펙터》(2015) – 영화 역사상 가장 큰 폭발 장면(기네스 기록 보유)을 촬영할 때,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기 위해 8대 이상의 카메라가 동원됨.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여러 개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이유는 촬영 효율성, 다양한 앵글 확보, 위험한 장면의 완벽한 포착 때문이다.
2. 장면별 평균 사용 카메라 개수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촬영되는 장면의 유형에 따라 카메라 개수는 달라진다.
1) 일반적인 대화 장면 – 2~4대
영화에서 두 사람이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보통 2~4대의 카메라가 사용된다.
오버더숄더 샷(Over-the-Shoulder Shot), 클로즈업(Close-up Shot), 와이드샷(Wide Shot) 등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 《아이언맨》(2008) – 토니 스타크와 페퍼 포츠의 사무실 대화 장면에서 3대의 카메라가 사용됨.
2) 액션 및 추격 장면 – 5~15대
자동차 추격전이나 격투 장면에서는 보통 5~15대 이상의 카메라가 동원된다.
차량 내부, 도로 위, 공중(드론), 헬리캠 등을 활용하여 다채로운 시점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예: 《본 슈프리머시》(2004) – 모스크바 자동차 추격 장면에서 약 10대의 카메라를 사용함.
3) 폭발 및 대규모 전투 장면 – 10~20대 이상
폭발 장면은 재촬영이 불가능하므로, 한 번의 촬영으로 최대한 많은 화면을 확보해야 한다.
대규모 전투 장면에서는 지상, 공중, 스테디캠, 드론, 핸드헬드 카메라 등이 동시에 사용된다.
대표적인 예: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 최종 전투 장면에서 약 20대 이상의 카메라가 사용됨.
이처럼, 장면의 성격에 따라 사용하는 카메라 개수가 크게 달라진다.
3.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사용된 실제 카메라 개수 사례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사용된 카메라 개수를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자.
1)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 – 약 15~20대
광활한 사막에서 실감 나는 자동차 추격전을 촬영하기 위해 최대 20대의 카메라를 동원.
차량 내부, 드론, 헬리캠, 지상 스테디캠을 조합하여 역동적인 화면을 연출.
2) 《다크 나이트》(2008) – 약 10~12대
조커가 병원을 폭파하는 장면에서 여러 각도에서 폭발 장면을 담기 위해 12대의 카메라를 배치.
경찰차 추격전에서는 헬리캠, 차량 장착 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10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
3)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 약 20대 이상
최종 전투 장면에서는 20대 이상의 카메라가 동원되어 여러 개의 전투 상황을 동시에 촬영.
IMAX 카메라를 포함하여 다양한 포맷으로 촬영됨.
4)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2018) – 약 13~15대
톰 크루즈가 실제로 헬리콥터를 조종하는 장면에서 13대 이상의 카메라가 활용됨.
헬기 내부, 외부, 조종석, 원거리 촬영 등을 위해 다각도에서 촬영이 이루어짐.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장면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수십 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사용되며, 촬영 환경에 맞춰 최적의 구성이 이루어진다.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는 평균적으로 3~10대의 카메라가 사용되며, 특정 액션 및 폭발 장면에서는 20대 이상의 카메라가 동원되기도 한다. 다양한 카메라를 활용하면 촬영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다양한 앵글을 확보할 수 있으며, 위험한 장면을 안전하게 촬영할 수 있다. 앞으로도 기술의 발전과 함께, 블록버스터 영화의 촬영 방식은 더욱 정교해지고, 더욱 다양한 카메라 기법이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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